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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에스를 찾아 온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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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2-30 14:14 조회8,7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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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유에스 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던 어느 날,
비유에스 사무실로 깜짝 선물이 찾아왔어요.
바로, 월드비젼 후원 아동들의 편지였답니다.
첫 번째 후원 아동이 보내준 편지예요.
이번 편지는 코로나로 인해 아쉽게도 손편지가 아닌 인쇄된 편지였답니다.
이런 아쉬움 때문인지 후원아동의 사진을 함께 받아보았는데요,
반짝반짝 빛나는 꿈을 무럭무럭 키워간다는 내용이였습니다.
두 번째 후원 아동 역시 본인의 사진과 함께 편지를 보내주었는데요.
초롱초롱하고 건강한 눈빛을 가진 우리 후원아동도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실 비유에스는 해외 아동을 비롯하여 국내 여러 아동을 후원 중이였지만
블로그나 홈페이지 등에는 내용을 자주 업로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기쁜 일과 슬픈 일은 서로서로 함께 나누어야 하겠죠?
이런 마음으로 정기 후원 등의 내용을 함께 공유하며
앞으로 후원 관련 글도 꾸준하게 작성해보려 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혹시 마음의 거리두기가 아닐까 걱정되는 연말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이렇게 거리를 두고 마음만 다가가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비유에스 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던 어느 날,
비유에스 사무실로 깜짝 선물이 찾아왔어요.
바로, 월드비젼 후원 아동들의 편지였답니다.
첫 번째 후원 아동이 보내준 편지예요.
이번 편지는 코로나로 인해 아쉽게도 손편지가 아닌 인쇄된 편지였답니다.
이런 아쉬움 때문인지 후원아동의 사진을 함께 받아보았는데요,
반짝반짝 빛나는 꿈을 무럭무럭 키워간다는 내용이였습니다.
두 번째 후원 아동 역시 본인의 사진과 함께 편지를 보내주었는데요.
초롱초롱하고 건강한 눈빛을 가진 우리 후원아동도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실 비유에스는 해외 아동을 비롯하여 국내 여러 아동을 후원 중이였지만
블로그나 홈페이지 등에는 내용을 자주 업로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기쁜 일과 슬픈 일은 서로서로 함께 나누어야 하겠죠?
이런 마음으로 정기 후원 등의 내용을 함께 공유하며
앞으로 후원 관련 글도 꾸준하게 작성해보려 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혹시 마음의 거리두기가 아닐까 걱정되는 연말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이렇게 거리를 두고 마음만 다가가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